에너지주 고점 신호? CEO 잇단 자사주 매도

에너지주 고점 신호? CEO 잇단 자사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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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탐사 및 생산 업체인 헤스(HES)의 존 헤스 CEO는 1분기 8500만 달러(약 1060억 원)의 자사주를 매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는 2011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도다. 이외에 마라톤오일의 리 틸먼 CEO는 3430만 달러(약 428억 원), 셰브론의 마이클 워스 CEO는 1230만 달러(약 153억 원)어치를 각각 매도했다. 기관투자가 대상의 리서치센터인 베리티데이터에 따르면 에너지 기업 경영진의 자사주 매도세는 2012년 이후 최대치다.

 

에너지주가 고점이라 생각하는듯 하네요

1 Comments
G 환풍 … 2022.04.26 22:25  
죄송합니다. 미국인걸 표시했어야되는데

실수로 표시를 확인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