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루 확진자 150만입원환자 사상 최대, 적십자 혈액 부족 위기
美 CES 참가 기업 임직원 줄줄이 코로나 확진…일부는 귀국 못해(종합)
美 CES 참가 기업 임직원 줄줄이 코로나 확진…일부는 귀국 못해(종합)(서울=뉴스1) 재계팀 =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 삼성전자, 현대차, SK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 한국 기업 임직원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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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사람만 나갈 수 있지만
다 돌파감염
-> 위 내용은 2022년01월12일 15시06분0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美 생필품 대란… 오미크론 확산에 트럭기사 구인난 겹쳐
美 생필품 대란… 오미크론 확산에 트럭기사 구인난 겹쳐
미국에서 식료품 매장들을 중심으로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미국 식료품 매장에선 생필품 대란 현상이 발생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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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22년01월12일 15시04분40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오미크론 창궐' 美 워싱턴DC·뉴저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오미크론 창궐' 美 워싱턴DC·뉴저지,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이 급등하고 있는 미국 워싱턴DC와 뉴저지주가 11일(현지시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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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22년01월12일 15시02분46초에 추가되었습니다.
美, 하루 확진자 150만·입원환자 사상 최대…적십자 ‘혈액 부족’ 위기[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미국에선 하루 확진자 150만 명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가 집계됐습니다. 하루 입원환자 수도 14만 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 적십자사는 처음으로 국가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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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미국에선 하루 확진자 150만 명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가 집계됐습니다.
하루 입원환자 수도 14만 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 적십자사는 처음으로 국가 혈액부족 위기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필 머피/뉴저지 주지사 : "응급병동(ICU)과 인공호흡기 사용 숫자가 심각하게 증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대략 2배입니다. 2020년 5월 (대유행)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의료진 감염도 속출하며 워싱턴 D.C.와 메릴랜드에 이어 버지니아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 양성이라도 무증상인 의료진은 격리없이 복귀할 것을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