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미크론 45개주로 확산, 워싱턴DC는 비상사태 선포
美, 오미크론 45개주로 확산, 워싱턴DC는 비상사태 선포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가 45개주로 확산됐으며 수도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들은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가 미국 45개주에서 확인됐으며 지난주 미국내 코로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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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워싱턴DC에는 확진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모든 시 공무원들에게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내년 1월31일까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DC 보건당국은 시내에 코로나 검사 센터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