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배당성장주, 증권사 콕 찍은 TOP10
"12월에는 배당성장주"...증권사 콕 찍은 TOP10한국투자증권은 연말에는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연속 배당한 배당성장주 69개를 선별했다. 이들 69개 배당성장주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0%, 거래대금 상위 70% 이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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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고배당주는 높은 배당에도 배당기산일 다음 배당락을 맞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단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선정한 배당성장주 중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6.6∼7.6%인 상위 10개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삼성화재, BNK금융지주, 금호석유, KT&G,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국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