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사태 라덕연 1심 징역 25년, 벌금 1465억, 추징 1944억
국내 증시 ‘흑역사’ 주범 라덕연에 중형 25년 ‘철퇴’ [장서우의 판례 읽기] 2023년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던 이른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폭락 사태’의 주범인 투자자문업체 호안투자자문 라덕연 대표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내려졌다. 법원은 “모든 면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https://n.news.naver.com/article/05...
부당이득 7377억인데 나머지는 어디감?
검찰을 2조원 구형했는데 솜방망이 처벌 아닌가요
이마저도 2심에서 다툴 여지를 남겨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