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 전 골프모임에서 정보 흘린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검찰 통보
[단독]무상증자 전 수상한 골프모임...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검찰 통보 금융당국이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이사 부회장을 미공개정보 유출 혐의로 검찰에 통보했다. 장 전 부회장이 사적인 모임에서 무상증자 계획을 흘려 지인들이 시세차익을 보게 했다는 것이 혐의의 핵심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https://n.news.naver.com/article/00...
덕분에 지인분들 돈 많이 벌었겠네요
이거뿐 아니라 꽤 많은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최근에 걸려드는 사람들 제법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