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유증 포기 않는다, 정규장 상승분 시간외서 반납
금감원에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이수페타시스가 유상증자를 위한 정정 신고서를 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퇴짜 놓은 지 7거래일 만이다. 다시 대규모 유상증자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주식은 11일 오후 5시 20분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2만2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종가(2만4400원)보다 6.56%(1600원) 내린 수준이다. 이날 정규장 주가 상승분 7.02%(1600원)과 맞먹는다. 이수페타시스가 이날 장이 끝난 뒤 유상증자를 위한 정정 신고서 제출 사실을 공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수페타시스, 유증 포기 않는다… 정규장 상승분 시간外서 반납 금감원에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이수페타시스가 유상증자를 위한 정정 신고서를 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퇴짜 놓은 지 7거래일 만이다. 다시 대규모 유상증자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이수페타
https://n.news.naver.com/article/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