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청약 포기한 직원들, 실권주 15만주 일반공모로
우리사주조합에는 전체 공모주(300만주)의 20%인 60만주가 배정됐는데, 실권 물량이 나오면 그 중 최대 5%인 15만주까지만 일반 청약 물량으로 돌릴 수 있다.
실권주는 일반투자자 청약 물량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 정물량은 45만주에서 54만주로, NH투자증권은 30만주에서 36만주로 늘어났다.
출처 : 하비엔뉴스(https://m.hobbyen-news.com)
더본코리아 청약 포기한 직원들…실권주 15만주 일반공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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