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7조' LG CNS 상장 도전. LG엔솔 이후 'IPO 최대어'.gisa
LG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LG CNS가
내년 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예상 기업가치는 7조원으로
20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이후 IPO 최대어 후보다.
다만 LG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비중이 여전히 높다는 것은
변수로 꼽힌다. LG CNS의 특수관계자 매출 비중은
연결기준 6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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