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
나트륨? 몇 번 들었었는데.. 전기차보다는 다른데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나트륨이온배터리의 가장 큰 단점은 에너지 밀도다. 충전거리가 아직 250~300㎞ 수준이다. 출퇴근 등을 위한 중소형차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술 개선 수준을 감안하면 1~2년 내에 LFP 배터리 수준으로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게 에코프로비엠 측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전기차 협의 중, 인터배터리 유럽서 자신감 국내 완성차 업체와 출시 준비 양극재 곧 완성…즉시 사용가능 자체 검증한 기술력 中 뛰어넘어 치열해지는 저가 배터리 경쟁 포스코퓨처엠, 차세대 LFP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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