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에서 미장으로 짐싸는 개미들
‘국장’서 ‘미장’으로 짐 싸는 개미들 - 헤럴드경제국내투자자들이 보유한 해외주식 규모가 올 들어 빠르게 불어나면서 900억달러(124조원)를 넘어섰다. 해외주식 비중의 90%를 차지하는 미국 주식에만 투자하는 ‘올인’ 열풍이 올해 두드러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투자자들(국내증권사 통한 거래)의 해외주식 보유액(시가총액)은 907억5101만달러(125조원)로 집계됐다. 지난 2월 800억달러를 넘어선 뒤 3개월여 만에 900억달러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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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서 ‘미장’으로 짐 싸는 개미들
- 해외주식 보유액 125조 역대 최대
- 中·유로주식 줄었지만 美주식 20%↑
- 외인 국내주식 보유액 800조 넘어
- 외인·국내투자자 보유격차 역대 최대
앞으로 이 현상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 이유는 더 잘 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