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배터리법 오늘 시행 2031년부턴 리튬 재활용 의무

EU 배터리법 오늘 시행 2031년부턴 리튬 재활용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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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는 커녕, NCM도 맞추기 어려운 구조네요.

 

 

 

법 시행 이후 시행령 격인 위임 규정 채택 등 절차가 남아 있고 사안별로 적용 시점이 달라지는 만큼 실제 기업 부담이 강화되는 시점은 내년부터로 예상된다.

배터리 원재료 재활용 기준도 강화된다. EU는 이르면 2031년부터 적용할 배터리 원재료 재활용 최소 비율을 코발트 16%, 리튬 6%, 납 85%, 니켈 6% 등으로 규정했다.

2036년에는 코발트 26%, 리튬 12%, 납 85%, 니켈 15%로 비율 기준이 상향된다.

EU는 폐배터리 재활용 장려를 위해 2027년까지 폐배터리에 있는 리튬의 50%, 코발트·구리·납·니켈은 각각 90%씩 추출을 목표로 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https://www.newscj.com/news/article...

 


 

 

 

4 Comments
G [* 비회원 *] … 2024.02.19 08:57  

LFP는 뭐 이제 EU에서 확실히 나가리네요

G kkk4 … 2024.02.19 09:12  
그래서 포르쉐에 CATL이 3원계  NCM811 넣는다 어쩐다 하잖아요..ㅎㅎ
G [* 비회원 *] … 2024.02.19 09:39  

이제 특허 침해 소송 준비해야겠네요 

G kkk4 … 2024.02.19 11:03  

@llllillililili 엘지화확이 이슈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