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남부 일시휴전설에 이스라엘 휴전 없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가지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외국인 철수를 위한 휴전은 현재로선 없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집트 당국을 인용해 가자지구 민간인 대피를 위해 이스라엘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일시 휴전하기로 미국·이집트와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보도가 나온지 30분 만에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가자 남부 일시휴전설에 이스라엘 "휴전 없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대피를 위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일시적으로 교전 행위를 멈출 것이란 보도에 이스라엘이 선을 그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우회할 수 있는 이집트의 라파 국경이 10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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