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운의 주인공될 뻔한 토레스 EVX, 보조금 35만원 더 받는다

단독] 비운의 주인공될 뻔한 토레스 EVX, 보조금 35만원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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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정진주 기자] 단 5일 차이로 혜택을 못 받을 뻔한 KG 모빌리티의 SUV 전기차 ‘토레스 EVX’가 결국 추가 보조금을 받는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판매전략을 구축한 KG 모빌리티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 있어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한시름 놓게 됐다.

12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EVX의 보조금 혜택이 기존 660만원에서 695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토레스 EVX는 경쟁차 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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