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자평한 이복현의 금감원, 7년만에 A 받았다
[단독]C+ 자평한 이복현의 금감원, 7년만에 A 받았다 - 머니투데이
이복현 취임후 첫 기관평가서 A등급, 임직원 성과급 상향..연달아 터진 은행 사고는 부담될듯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받아본 첫 성적표에서 'A'를 받았다. 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금감원 경영평가에서 7년만에 A 등급이 나온 것이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강조해 온 금융시장 안정과 상생금융, 내부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A등급...
https://news.mt.co.kr/mtview.php?no...
지금 국장은 개차반인데 이런 기사보니 씁쓸하네요.
초전도체 수급보면 우린 전혀 해당사항 없다 / 최대주주 전량매도 / 자사주 전량매도를 해도
끄떡이 없는데 금감원이 있으면 뭐할까요..물론 공매도 문제 털끝하나 안건드리는거보면 애초에 기대도 안되는데
무슨 A등급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