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중복 청약 막차를 탈 것인가.

6 Comments
G [* 비회원 *] … 2021.06.14 13:47  

무조건

따따상임

G 스펀지밤 … 2021.06.14 14:02  
무조건은 모르겠지만 따상은 하지 않을까 봅니다 ㅎㅎ
G [* 비회원 *] … 2021.06.14 14:04  

그냥 시총 등극이죠 뭐

다 순이익인데

G 옰 … 2021.06.14 14:31  
따따상은 없어요..

따상상 말하시는거죠?

G 청춘기록 … 2021.06.14 14:56  

크래프톤 장외시가 현재 넥슨보다 높아요..

참고로 실적은 넥슨이 훨씬좋습니다.,

따상도 힘들수도 있어요..

G 다크도리 … 2021.06.14 14:24  
크레프톤 기존주식 풀릴건..SD바이오사이언스가 애교로 보일정도입니다. 

250만원 장외가..(장외가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10주, 50주 이렇게 거래되는거고 이것도 서로 치고받는거지...유상증자의 대부분은

기관이 가지고 있는겁니다.)

장외거래가 몇조씩 일어나는게 아니라 끽해야 1-2억 수준의 거래대금이 계속 돌고 도는겁니다.

거래소가 있는 코넥스 하루 거래량도 50억이 안될겁니다. 

 

일단 16년도 제3자 유상증자 단가는 6천원이고..이거 풀릴께 170만주 정도됩니다.

이 회사는 스탁옵션 준게 매우 많고 단가가 진짜 껌값입니다.

 

20조 이야기하는게 장외에서 250만원에 팔린다니(지금은 액변분할) 주식수 * 해서 20조 말하는거 같은데..

SD바이오센서도 마찬가지지만 20조 잡고 공모하는순간 공모주 투자로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작년이면 몇조되는 유통금액을 개인이 받아서 올렸을지 모르나, 현재 장에서 몇조되는 유통금액(그것도 매우 싼 단가가 함꼐 풀리는)을

받아서 올릴수가 없습니다.

 

크래프톤과 증권사야 경쟁율 1:1만되면 성공이나(SD바이오센서가 딱 이목적이었죠..오나가 한탕하려는) 

공모주 투자입장에서는 걸러야하는게 맞을겁니다.

 

외국계 증권사가 3곳이 붙는걸로 아는데....외국넘들은 기관확약도 안하고 상장 당일에 다 물량 쏟을텐데...

20조로 공모가 잡히면 외국넘들 청약 안할겁니다. 

이 금액 받아줄 개인이 없다는걸 국내기관보다 더 잘아는 넘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