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중복 청약 막차를 탈 것인가.
크래프톤은 현재 인도 시장이 중요해 보이는데 인도가 요즘 상태가 멍~ 하네요...
크래프톤은 현재 인도 시장이 중요해 보이는데 인도가 요즘 상태가 멍~ 하네요...
무조건
따따상임
그냥 시총 등극이죠 뭐
다 순이익인데
따상상 말하시는거죠?
크래프톤 장외시가 현재 넥슨보다 높아요..
참고로 실적은 넥슨이 훨씬좋습니다.,
따상도 힘들수도 있어요..
250만원 장외가..(장외가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10주, 50주 이렇게 거래되는거고 이것도 서로 치고받는거지...유상증자의 대부분은
기관이 가지고 있는겁니다.)
장외거래가 몇조씩 일어나는게 아니라 끽해야 1-2억 수준의 거래대금이 계속 돌고 도는겁니다.
거래소가 있는 코넥스 하루 거래량도 50억이 안될겁니다.
일단 16년도 제3자 유상증자 단가는 6천원이고..이거 풀릴께 170만주 정도됩니다.
이 회사는 스탁옵션 준게 매우 많고 단가가 진짜 껌값입니다.
20조 이야기하는게 장외에서 250만원에 팔린다니(지금은 액변분할) 주식수 * 해서 20조 말하는거 같은데..
SD바이오센서도 마찬가지지만 20조 잡고 공모하는순간 공모주 투자로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작년이면 몇조되는 유통금액을 개인이 받아서 올렸을지 모르나, 현재 장에서 몇조되는 유통금액(그것도 매우 싼 단가가 함꼐 풀리는)을
받아서 올릴수가 없습니다.
크래프톤과 증권사야 경쟁율 1:1만되면 성공이나(SD바이오센서가 딱 이목적이었죠..오나가 한탕하려는)
공모주 투자입장에서는 걸러야하는게 맞을겁니다.
외국계 증권사가 3곳이 붙는걸로 아는데....외국넘들은 기관확약도 안하고 상장 당일에 다 물량 쏟을텐데...
20조로 공모가 잡히면 외국넘들 청약 안할겁니다.
이 금액 받아줄 개인이 없다는걸 국내기관보다 더 잘아는 넘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