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O라는 온라인 쇼핑몰도 회생 들어갔는데, 오아시스, 이커머스 1호 도전장, 밸류 최대 1.25조

VOGO라는 온라인 쇼핑몰도 회생 들어갔는데, 오아시스, 이커머스 1호 도전장, 밸류 최대 1.2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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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O라는 쇼핑몰 회생절차

컬리는 21년 영업적자 2천억

 

매출 3천억 영입 100억이하인데 시총 1조 예상

과연 공모가 성공 할지 ㄷ ㄷ 

 

오아시스는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유지해 왔다. 2019년 10억원, 2020년 97억원, 2021년 57억원 등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118억원, 영업이익은 79% 늘어난 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지난 2015년 193억원에서 지난 2021년 3569억원을 기록하며 18.5배 성장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 

 

 

 

오아시스는 12일 금융감독원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일정에 돌입했다. 희망 공모가격 밴드 3만500~3만9500원으로 523만6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공모금액은 1597억~2068억원 규모다. 공모가격 밴드를 기준으로 산정한 시가총액은 9685억~1조2541억원이다.

오아시스는 2월 7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최종공모가격을 결정하고 같은달 14~15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가총액은 밴드 상단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청구 당시 정했던 1조6000억원보다 약 3500억원이 줄었다. 당초 3만9600~4만6200원으로 설정했던 희망공모가격 밴드를 낮췄고, 공모주식 수도 줄어들었다. 쉽지 않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시장친화적인 가격으로 밸류에이션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모금액 30%, 지어소프트가 구주매출

오아시스는 밴드 하단기준 시가총액을 1조원 아래까지 낮추는 등 공모 흥행을 위해 시장 친화적인 구조를 짰다. 밴드 하단으로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유니콘’ 지위를 놓치게 되는데 이를 감수했다. 이는 이랜드 리테일이 지난해 6월 오아시스 지분 3%를 인수하며 평가한 시가총액 약 1조1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공모주식의 상당수를 최대주주인 지어소프트가 구주로 내놓는다는 점은 흥행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총 공모주식 수 523만6000주 중 구주 매출 157만1000주가 지어소프트의 구주매출분이다. 공모금액의 30%가 지어소프트로 향하는 구조다. 지어소프트는 구주매출을 통해 479억~62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 

 

 

5 Comments
G 오이~! … 2023.01.17 19:32  
아직 정신못차렸네요..
G Gooooooooooogl… 2023.01.17 19:43  
쏘카렌터카 아직 나락 안갔네요
G 퇴근시켜주세요! … 2023.01.17 21:21  

일단 수익내는걸로도 반은한거임...

G 주친놈 … 2023.01.17 22:26  

ㅇㅇ진짜로..ㅋㅋ..

G hoya090913 … 2023.01.20 22:41  

지어 ...대표...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