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인수 철회에 구원자 없다, FTX, 파산 벼랑 끝으로
이래서 옆동네 코인이 어제 박살 났었군요 ㄷ ㄷ
바이낸스 "인수 철회"에 "구원자 없다"…FTX, 파산 벼랑 끝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암호화폐 거래소 FTX 인수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다. FTX는 파산 위기에 처했다. 10일 비트코인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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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암호화폐 거래소 FTX 인수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다. FTX는 파산 위기에 처했다. 10일 비트코인 가격은 인수 계획을 밝히기 전인 8일보다 20%가량 하락하기도 했다. 시장은 FTX 사태가 '리먼 브러더스' 사태처럼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바이낸스는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FTX에 유동성을 지원하려 했지만 기업 실사를 해보니 이 문제는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며 “FTX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는 "FTX를 인수하고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로 하는 구속력 없는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