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00만 개미 고통에 책임감 .. 이재용 5만전자 탈출특명
[단독] "600만 개미 고통에 책임감"…이재용 '5만 전자' 탈출 특명
삼성전자가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주주가치를 높여 주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목표로 ‘별동대’를 꾸렸다. 600만 소액주주를 염두에 둔 주주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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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라 살짝 미심쩍습니다만
부회장님 지시사항으로 TF는 신설한거 같군요
뭔가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만 섣부른 예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튼 확실한건 주가부양에 대해 오너의 의지는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