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선물-3%근처 찍고 -1.5% 마감, 파월, 연준 행사서 통화정책 관련 발언 안 해

나스닥선물-3%근처 찍고 -1.5% 마감, 파월, 연준 행사서 통화정책 관련 발언 안 해

G 5 3227 0 0

경기침체 온다"...다우 3만선 붕괴, 에너지주 급락 [뉴욕마감]

 

 

경기침체 다가온다"...월가 공포지수 9% 급등

 국채금리 고공행진...10년물 장중 3.8% 돌파

 WTI 80달러선 붕괴...에너지주 급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 

 

 



-> 위 내용은 2022년09월24일 08시02분11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생각 보다 더 빠졌었나 보네요;

전저점은 터치는 안하고 반등...

차라리 저점찍고 반등하지 ㅠ 더떨어질까 무섭네요 ㅠㅠㅠ

월요일날 반대매매 물량도 엄청 나올텐데;

국장은 반등 가능할지 ㅠㅠ

http://news.einfomax.co.kr/news/art... 

 

파월이 아무 말 안해서 반등 한 듯 하네요 ㅠ 

 

17467785521249.png

 

 

17467785526012.png

 

 

 

 

17467785530892.jpeg

 

 

 

5 Comments
G 냠냠너구리 … 2022.09.24 08:02  

유럽도 뭔일났는지 같이 나락가네요 ㄷㄷ

G 오잉아잉~ … 2022.09.24 08:04  

환율쇼크라네요 ㅠ 

 

유럽 시장 역시 흔들렸다. 영국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감세 정책으로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084달러까지 하락했다(파운드화 약세·달러화 강세). 마거릿 대처 전 총리 시절인 1985년 이후 37년 만에 처음 1.09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영국 길트채 금리 급등에도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영란은행(BOE)의 인플레이션 완화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큰 탓이다. 기타 신흥국에서 일어날 법한 사태가 준기축 통화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미 파운드·달러 환율이 유로·달러 환율에 이어 패리티(parity·1대1 교환)를 나타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역대 최저 환율(1파운드당 1.052달러)을 밑돌 수 있다는 뜻이다. 유럽 통화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 

 

 

G [* 비회원 *] … 2022.09.24 09:09  
운전실력이 이정도면 운전수 관둬야죠.

G 신사동호랑이 … 2022.09.24 10:51  
많이올라왔네요..저점대비 1.2퍼..ㄷㄷ
G 나스닥은신이다 … 2022.09.24 11:55  

반대매매 기준이 완화되서 별로안나와요. 그러기때문에 더 큰 폭락이 예상되는거죠. 더 빼야 신용이 털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