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3일 금요일 

⛳️ 투데이헤드라인

[사회]

■어젯밤 9시까지 28,267명 확진...목요일 기준 11주 새 최저

■"새 변이 없다면 당분간 현 수준 유지"...실외 마스크 완전 해제 가닥 

■독감 환자, 유행기준 밑으로 하락...수족구병도 꺾여

■황반변성 환자 4년 새 130% 증가...40~50대도 2배 이상 늘어

■'신변보호 여성 살해' 김병찬 오늘 항소심 선고

■ 검찰, '금품수수 의혹'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오늘 소환 

■검찰, '쌍방울 금품수수 의혹' 이화영 구속영장 청구 

■'용산 납치' 피해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여교사 신체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교권보호 조치 정비 필요"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

■서해 피격 공무원 2년 만에 장례식..."이제 용서 안 한다" 

■접근금지 끝나고 한 달 만에 또 스토킹...20대 구속영장 기각

■정수장 유충 발생한 창원서 또 유충...이번엔 수영장 

■전북 익산시 왕궁면 야산에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판결문에 나타난 '무용지물' 스토킹 잠정조치...집행유예·벌금 77% 

■부산 빌라 모녀 사망 사건 '자살 의심'에서 '타살' 쪽으로 무게 

■접근금지명령 받고도 동성 미성년자 스토킹한 50대 남성 체포 

■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원 가로챈 친형 구속 송치

■[서울] SH "내곡지구 개발이익 1조 3천억 원, 목표치 5배"

■불법촬영 수사받던 30대 또 범행...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 가습기 살균제 '증거위조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

■경찰, 김미경 은평구청장 '선거법 위반' 의혹 관련 압수수색

■'뇌물 혐의' 정찬민 1심 징역 7년 법정 구속...의원직 상실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