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배터리' 배제하자 보조금 받는 전기차 모델 4319개

'부품 배터리' 배제하자 보조금 받는 전기차 모델 43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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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더 멀어지네요.

 

 

미국은 배터리 부품과 핵심광물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고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배터리 부품은 2024년부터,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은 2025년부터 외국우려기업(FEOC)에서 조달하면 안 되는데 지난달 미국 정부는 중국에 있는 사실상 모든 기업을 FEOC로 규정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올해 구매하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차종은 총 19개다.
브랜드별로 보면 쉐보레 2개, 크라이슬러 1개, 포드 3개, 지프 2개, 링컨 1개, 리비안 5개, 테슬라 5개다.
작년 말까지는 총 43개 차종이 세액공제 형태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

 

 

 

 

 

2 Comments
G 반박시니말이맞아 … 2024.01.02 08:41  
현대 기아 어쩔?
G kkk4 … 2024.01.02 08:43  
SCM 재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지금 열.. 하고 있겠지요. 북미향으로는.  

단기적 악재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한국기업에겐 좋게 작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