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성업체 헬리콥터, 탱크, 우크라 국경 인근 결집 포착 주장
[속보] “루간스크 가스관 폭발” 러 보도…우크라이나 “자작”
로이터 통신, 러시아 RIA 통신 보도 인용해 전달
러→유럽으로 공급하는 드루즈바 가스관서 발생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폭탄 설치한 정보 입수"
[속보] “루간스크 가스관 폭발” 러 보도…우크라이나 “자작”
러시아와 대치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돈바스 루간스크에 있는 ‘드루즈바 가스관’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드루즈바 가스관은 러시아에서 동유럽 여러 국가들로 가스를 공급하는 관이다. 블라디미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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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22년02월19일 15시21분07초에 추가되었습니다.
美 위성업체 "헬리콥터·탱크, 우크라 국경 인근 결집 포착" 주장(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김현 특파원 =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벨라루스와 크림반도, 러시아 서부의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사진업체 맥사르가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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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경서 16마일 떨어진 비행장서 군사활동"
나토 사무총장 "러 병력 철수하지 않았다는 것, 위성으로 확인"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김현 특파원 =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벨라루스와 크림반도, 러시아 서부의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성사진업체 맥사르가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맥사르는 위성 사진으로 판단했을 때 북서 벨라루스에 대규모 헬리콥터가 배치됐으며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6마일 떨어진 밀레로보 비행장에 탱크 및 인력 수송기, 지원 장비 등을 배치한 전투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