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C 글라스 기판 손에 들더니 , 방금 팔고 왔다
실적은 똥망인데 주가는 잘가네요 ㄷ ㄷ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살피던 최 회장은 부스 내 전시된 SKC 글라스 기판 모형을 집어들면서 "방금 팔고 왔다"고 말했다. 전시관을 찾기 전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라스 기판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추정된다.
[CES 2025] 최태원, SKC 글라스 기판 손에 들더니… "방금 팔고 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5'를 참관했다. 최 회장은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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