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내일 또 빠지겠네요.
저 이것도 들고있어요 ;;;;
노조 요구 그대로 다 들어줘도 수백억 수준.
마비되고, 난리나면, 국가적 손해, 수조-수십조 손해.
도대체 산업은행 저 미친 것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돈 계산만 해대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모양. 연말에 이익 얻었다고 성과급 돈잔치할 환상에 빠져 있는 모양.
왠만하면, 노조 편 안들어줄텐데, 이번에는 무조건 노조편이다.
저도 절대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보네요
제 판단에는 단순히 그런 이유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정치적인 이유로 파업을 하게끔 유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HMM은 특성상 해운업법 때문에 해상 근로자들은 항구에 도착해서야 파업이 가능하데요. 이것도 노리고 이짓 하는듯.
@아드리아~@ 매각 쉽게 하기 위해서 국가 수출 시스템을 마비 시킨다구요? 정말 그게 사실이고 그런 발상을 실행했다면, 관련되는 넘들 전부 모가지 쳐야죠.
@-익명을요구했습니다- 육상근로자들도 할일이 되게 많고, 중요한 걸로 압니다. 전체적인 선적 계획이나 주문 등등 배에 싣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육상 직원들이 한다고 보면 되니가요. 육상직원들이 손놔버리면, 배에 화물을 실을 방법이 없잖아요.
@오며가며
모든게 겉으로 보기에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매우 합리적인 사유로 파업유도도 되고, 가장 유력한 방안은 그냥 마감시한 30분전 또는 1-2일 넘겨서 타결될 거 같습니다
유사한 취지의 기사는
등 많아요. 오래전부터 주가 부담된다 소리는 했었습니다.
@아드리아~@
유사한 취지의 기사는
https://m.thebell.co.kr/m/newsview....
등 많아요. 오래전부터 주가 부담된다 소리는 했었습니다.
@오며가며
그건 맞는데요. 당장 선상은 돌아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