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 수사관 140여명 투입해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를 부착한 디젤 차량 21만대 이상이 도로를 운행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 위 내용은 2022년06월29일 11시28분38초에 추가되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90...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 부착 차량 운행하게 한 혐의
독일과 룩셈부르크 현지사무실 8곳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