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NFT 관련주 급락, 스치면 오르는 시대 끝났다
기사 이렇게 나와도 한방에 쉽게 죽는건 아닌지라~
인기주들은 펌핑 하면서 하락이라...
시총이 너무 지나치다는 글 계속 썼는데
확실히 이런 애들이 하락 해야~ 다른 섹터로 수급이;
3~5천억 짜리 주식들이 1~2조 넘으니
엔터주나 게임주고 실적에 비해 엄청 고평가;;
5조는 기본이고 10조고 우습고
2차전지주도 연영업익 2000억도 안되는 회사들 시총이
대장들은 12조 영업익 200억 짜리들도 3조는 기본이니;
성장을 한 100년 후까지 보는건지; 2년 후 실적도 별볼 일 없던데
기관 외인이 오버 슈팅 해놓고 개미무덤 만들기
1월달에 대형주들 한테 한 짓 그대로... 일지;;
거래대금은 줄었는데도 2차전지 게임 nft 엔터 메타에만
몰리니 다른 주식이 오를 수가...
이제 재네들이 코스피200 코스닥150에 편입 되서 공매도
맞차야 다른 주식들이 올라 갈 듯 하네요
테마가 스치기만 해도 오르던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주가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 수급이 대형주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메타버스 테마주 상승세도 '끝물'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평균 PER 약 100배에 달하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이 부담되기 시작한데다 메타버스나 NFT 사업에 급하게 진출한 기업들이 실제로 얼마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밸류에이션 수준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갔다. 메타버스, NFT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37개 종목의 PER은 평균 97.06배다. 12개월 선행 PER은 4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3배에 달한다. 메타버스, NFT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엔피(243.97배), 갤럭시아머니트리(167.44배), 아톤(141.63배) 등 일부 종목의 PER은 200배선까지 올라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