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배터리도 안전성 논란 베이징 ESS 화재사고 원인 '이목'
LFP 배터리도 안전성 논란…中 베이징 ESS 화재사고 원인 '이목'
[더구루=오소영 기자] 올해 4월 발생한 베이징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고의 원인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있다는 중국 규제 당국의 발표가 나왔다. 리튬이온보다 화재 위험이 적어 주목을 받던 LFP마저 사고에 휩싸이며 안전성 강화가 업계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응급관리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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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배터리도 화재가 났나 보네요. 삼원계 배터리가 다시 급부상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