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23년 원유 수출 중단키로, 한국, 타격받을 것
멕시코, 2023년 원유 수출 중단키로…"한국, 타격받을 것"기사내용 요약 멕시코 국영기업 페멕스 발표…원유 자급률 이유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멕시코는 2023년부터 자국산 원유의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의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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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CEO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 건설중인 시설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설, 기존 시설 등을 모두 활용한다면 석유 정제량이 "2022년 하루 151만 배럴, 2023년 하루 200만 배럴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멕시코의 원유 수출 중단으로 "한국과 인도 정유회사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