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관련 뉴스모음.list
[단독]오스템 횡령액 '100억' 더 있다…경찰, 공범에 무게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횡령 금액을 전체 1980억 원가량으로 파악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지금까지 알려졌던 1880억 원보다 피해금액이 100억 원 더 많은 것이다. 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7...
작년 3월부터 했다는군요
금액도 100억도 늘어서 1,980억이라네요 ..
50억씩 두번 뺐다가 원상복구…오스템 횡령 전조 있었다
회계 감시 시스템 체크한 듯…돈 빼돌려 30억대 제주 리조트 회원권 구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역대급 횡령 사건을 일으킨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는 처음 범행을 계획하면서 50억원씩 두 차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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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도 많이 굴렸네요 .. 돈을 들락날락 하면서 테스트도 해봤군요
오스템 횡령금 100억 더…'제주 리조트회원권' 등 75억 매입(종합2보)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구진욱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횡령금을 1980억원으로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중 100억원은 회사 계좌로 돌려놔 실제 피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2...
리조트 회원권 까지 사고 뭐 이것저것 썼네요
'오스템' 사라진 금괴 354kg…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금괴 497㎏ 압수·주식 동결 나머지 금괴·공범여부 수사 재무팀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회사측 "회장 연루설은 허위"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자금 담당 직원 이 모씨(4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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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oss는 354kg라고 합니다 .. 저게 회수가 되야 할텐데 그것도 참 문제군요 ..
“오스템 직원, 2년전 횡령 때 팀장직 유지… ‘실세’로 통해”
회삿돈 18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최근 경찰에 체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 씨(45)는 사내에서 ‘실세’로 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재무팀장이던 2020년에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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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라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