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어제도 국장 시외 때 급등했다 미국 본장에 떡락 마감 ㅠ , 여전히 높은 PCE 가격지수, 주식채권 하락 달러 혼조
요즘 계속 나스닥 선물이 국장 마감 후 시외 급등,
본장 떡락 마감하네요
시외 때 급등 해서 올라 탄 물량까지 계속 악성 매물로 ㅠ
비인기 섹터 개별 종목 매일 52주 신저가 행진이네요;;
증안기금이고 공매도금지고 할 생각도 없는 애들인데
선장 없는 난파선에 올라 탄 ㅠㅡㅠ
나스닥이 어제 국장 시외에 1%까지 급등 했다 떡락 마감
새벽 4시 나스닥 선물 -0.9%대에 야간 선물이 -0.67%로 마감 했으니
대충 미장 마감 기준으로 하면 -1.1%겠네요 ㄷ ㄷ 월요일날 미장 꼭 떡상하기를 ㅠㅡㅠ
<뉴욕마켓워치> 여전히 높은 PCE 가격지수…주식·채권↓달러 혼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이전보다 높아져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함을 시사했다.
미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올랐다. 이는 전월치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7% 상승을 모두 웃돈다.
근원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6% 올라 전달 기록한 상승률 제로(0.0%)에서 크게 반등했다. WSJ 예상치인 0.5% 상승도 웃돈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8월 PCE 가격 지수는 지난해보다 6.2% 상승해 전달의 6.4% 상승에서 둔화했으나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6%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전달 기록한 0.1%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섰고,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0.1% 상승도 웃돌았다.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락했다.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8.6으로 집계돼 예비치인 59.5를 밑돌았으나 전월 58.2보다 약간 상승했다.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은 4.7%로 전월 4.8%보다 하락해 지난해 9월 이후 최저를 경신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전월 2.9%보다 하락했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으나 단기적인 물가 압력이 큰 만큼 연준의 고강도 긴축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