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골드만삭스는올해 '4번 이상'의 금리 인상보다 더 많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News] 골드만삭스는올해 '4번 이상'의 금리 인상보다 더 많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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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point]

-Goldman Sachs는 연준이 올해 4차례의 금리 인상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플레이션 급증으로 인해 더 많은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게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인플레이션 상황이 바뀔 때까지 모든 회의에서 긴축 조치를 취하기를 원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은 또한 7월부터 대차대조표를 월 1000억 달러 삭감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가속화는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 방식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공격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이 올해 4분기 퍼센트 포인트 인상을 이미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Goldman의 이코노미스트 David Mericle은 오미크론 스프레드가 가격 인상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연준을 더 빠른 속도로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Mericle은 토요일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우리의 기본 예측은 3월, 6월, 9월, 12월에 4번의 인상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가 인플레이션 상황이 바뀔 때까지 모든 회의에서 약간의 긴축 조치를 취하기를 원할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Mericle은 “FOMC가 상황이 바뀔 때까지 모든 회의에서 긴축 조치를 취하기를 원할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5월의 인상 또는 조기 대차대조표 발표의 가능성을 높이고 올해에는 4번 이상의 인상을 할 것입니다.”

CME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3월 회의에서 거의 95%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2022년 전체에 4번의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이 85% 이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7 Comments
G billile … 2022.01.24 08:24  

미선이 반등중 이번엔  반등 좀 

G billile … 2022.01.24 08:25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G o지식보다지혜o … 2022.01.24 08:31  
미선아 힘내~~~!
G 하루@종일 … 2022.01.24 08:48  
미국이 바보가 아닌이상 역대 최고수준의 국가부채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성장을 깰정도의 급격한 금리인상을 한다??

오히려 적당한 인플레를 용인함으로써 자산가격상승으로 부채비율을 낮추는데 주력하겠죠^^

G 다주거쏘호 … 2022.01.24 08:57  

과거를 보면 인플레이션은 망치로 때려잡은게 연준입니다

 

그거를 바탕으로 미국 경제는 꾸준히 성장했그요

G 하루@종일 … 2022.01.24 08:59  

그것도 부채비율이 낮을때 얘기지요.

G 끔찍이7호 … 2022.01.24 09:03  
돔황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