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 굴리다 틀어질 위기에 처한 IPO
[시그널] '경쟁률 50대 1 미만' 현대엔지니어링 IPO 철회하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1조 2,000억 원을 조달하려던 현대엔지니어링의 계획이 결국 무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붕괴 사고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건설주가 타격을 ..
https://m.sedaily.com/NewsView/2611...
3가지 이유가 있다 봅니다
1. 목적이 뻔한 일이라 사람들이 등돌려서 그런건지..
2. 다들 아니면 엔솔에 정신이 없어서 인지..
3. 현산 사태 때문인지..
4. 업종에 별로인지 ..
여튼, 회장님이 생각한 실탄이 아닌지라..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는데 일단 쓸데없는 수급공백은 하나 제거되는 셈이군요
물론 나중에라도 상장한다 하면 쪼개기 상장임에는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