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리스크가 되고 있다는군요.
엄청난 리스크는 포홀이 아니라 자동차와 조선사가 받고 있지요.
포스코 아니면 대체제가 없는 상황이고 포스코는 보험금 받아서 슬슬 설비 다시 가동하면 되고요.
그동안 반등한 철강가격에 재고처리하고 광양에서 생산되는 철강 팔아먹고 있으면 됩니다.
자동차, 조선은 포스코 아니면 대안이 없어요.
현재 미국에 지어지고 있는 배터리 회사들이 필요한 리튬과 니켈은
대부분 포홀의 리튬과 니켈을 사용한다는 전제로 하고 있는 겁니다.
즉, IRA법안의 최대 수혜주가 포홀입니다.
관련 뉴스가 있나요 혹시?
궁금 하네요
포스코 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