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회장 단골식당 주인 차명 내부거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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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22년02월07일 12시40분17초에 추가되었습니다.
[단독]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단골식당 주인 차명까지 이용해 내부거래..증거인멸 시도 의혹도
[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에코프로비엠 내부거래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창업자인 이동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차명 거래에 나선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동채 회장 등 에코프로비엠 임직원 6명은 지난 2020년 2월경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원대 장기공급 계약 공시 전 차명계좌를 이용해 대규모 거래에 조직적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이동채 회장은 본인이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의 주인 명의까지 이용해 차익실현을 위한 내부자거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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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동채 회장 등 에코프로비엠 임직원 6명은 지난 2020년 2월경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원대 장기공급 계약 공시 전 차명계좌를 이용해 대규모 거래에 조직적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이동채 회장은 본인이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의 주인 명의까지 이용해 차익실현을 위한 내부자거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같았으면 사업 접고 깜방에서 한 30년 살고 나와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