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서 자사주 처분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49만5472주(처분예정금액 449억4000만원)를 장외처분한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냈다고 이날 공시했다.
2021년 4분기엔 영업이익 4조2195억원을 기록했었다.
분기 단위 영업적자를 낸 것은 2012년 3분기(-240억원)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