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려도 늘려도 부족하다 K-배터리 삼총사 폭풍 증설
IRA 확정되고 나니, 폭풍기사들이 나오네요.
증설시기, 양산시기 등의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그러나, 배터리 생산능력을 늘려도 늘려도 부족할 전망이다. 배터리 3사의 증설 공장 운영이 본격화하는 2025년에도 북미 지역의 수요를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오토포캐스트솔루션(AFS)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얼티엄셀즈 공장 3곳이 모두 가동하는 2025년에도 GM은 전기차 생산 목표치(100만대)를 충족할 배터리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SDI와의 합작공장은 2026년에야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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