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날렸습니다. 버틸 힘도 없네요, 카카오 개미들 '곡소리'
지금 카카오만이 아니라 어지간한 종목은 다 곡소리;
그 잘난 이차전지 로봇도 고점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 초토화 ㅠㅡㅠ
"카카오 이러다 3만원 가겠는데", "손실이 2억원도 넘어버려서 힘듭니다"….(포털사이트 종목토론방)
카카오가 지속되는 추락 속 52주 신저가를 연신 경신하고 있다. 한때 20만원을 바라보던 주가는 4만원선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내리막 주가에 개인투자자들의 곡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카카오는 4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4만700원까지 내려 지난 4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 새로 썼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4만원마저 무너질 위기다. 2021년 4월 5일 액면분할 이후 지금껏 주가가 4만원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었다.
"2억 날렸습니다. 버틸 힘도 없네요"…카카오 개미들 '곡소리' "카카오 이러다 3만원 가겠는데", "손실이 2억원도 넘어버려서 힘듭니다"….(포털사이트 종목토론방) 카카오가 지속되는 추락 속 52주 신저가를 연신 경신하고 있다. 한때 20만원을 바라보던 주가는 4만원선도 위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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