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국세 체납 200억, 보유 지분15%가 담보, 금양 '매물 폭탄'조짐,
류광지 회장, 주식담보로 대출
전체 유통주식의 5.8% 달해
거래정지 풀리면 대량매도 우려
최대주주 지분 15%가 담보로…금양 '매물 폭탄' 터지나
매매 거래가 정지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금양의 주식 상당수가 최대주주의 개인 대출 담보로 묶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정지가 풀리면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양은 지난 21일 감사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
https://dart.fss.or.kr/dsaf001/main...
2025년 3월 24일(2025년 3월 27일 접수)부로 채권자인 최대주주의 국세 체납에 따라 당사 채무액 20,958,452,131원의 지급대상이 국세청(부산진세무서)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