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움 회장의 형도 주가폭락 전 150억 팔았다
키야~ 오비이락?!
오너 오너가족도 미리 정보 빼내서 꿀먹네여 ㄷ ㄷ
오너 일가, 755억 팔아 손실 회피
이에 대해 다우키움 그룹 측은 “(형님) 김씨가 다우데이타 주가 폭락 전 주식을 매도한 사실은 맞는다”면서도 “김 전 회장 본인도 폭락을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형에게 주가 관련 정보가 전달됐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 측은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605억원어치 매도는 자녀들의 증여세를 납부하기 위해서고, 주가조작이나 폭락 사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단독] 키움 회장의 형도 주가폭락 전 150억 팔았다 오너 일가, 755억 팔아 손실 회피 지난 4월 8개 주식이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른바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전에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뿐 아니라 김 전 회장의 친형(親兄)도 150억원어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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