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보다 성장 잠재력 크다LG엔솔, ESS시장 출사표
ESS의 배터리 경향은 어떻게 될까요...
장승세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장(전무)은 “검증된 생산 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5년 내 ESS 사업부문 매출을 세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작년 기준 ESS 사업 매출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체 매출(25조6000억원)의 7% 남짓에 해당한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북미 ESS 시장은 2022년 12GWh에서 2030년 103GWh로 열 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전기차보다 성장 잠재력 크다"…LG엔솔, 美 ESS시장 출사표전기차보다 성장 잠재력 크다…LG엔솔, 美 ESS시장 출사표, 북미 최대 ESS 전시회 첫 참가 5년내 매출 3배 이상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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