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지난해 환율 방어에 96억달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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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100억달러 가까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시장 개입 증가 등으로 외환보유액은 2022년 말 4231억6000만달러에서 지난해 말 4201억5000만달러로 감소했다.
5 Comments
Ciaccona …
2024.03.31 19:00
그래도 외환보유고가 빵빵하긴 하네요
몽쿠스 …
2024.03.31 19:06
현금처럼 가용 가능한 금액은 절반도 안될거라
실제론 어떨지
저번처럼 채권 폭락하면 외환보유고도 작살날걸요
프리스탈킴 …
2024.03.31 19:37
유동현금은 바닥날라고 한거 아닌가요?? 대부분은 채권일텐데...
반박시니말이맞아 …
2024.03.31 20:46
검은반도체라도 많이 팔아야...
엔진브렉끼 …
2024.03.31 20:51
이 부분도 특검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