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겪어봐야 알겠습니다만 내일도 만약에 시장이 찌글찌글해진다면..

이게 단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미국채 금리와 더불어 계속 우려먹고 있는데 딱히 답도 안보이는 형국이라 ...

불확실성을 2개나 갖고 있다는게 피곤한 일이군요 

(가자지구사태, 미국채 10년물금리)

여기에 2년이 다되가는 러우 전쟁도 하나의 불확실성이라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그리스를 넘어섰네요 ?

국채금리 상승폭이 최근들어 부쩍 각도가 높습니다 ..  그만큼 사주는 사람이 없다 이 소리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