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

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

G 2 2159 0 0

 

17467767293896.jpg

 

17467767297265.jpg

 

[ 2022년 3월 14일 미국 증시 시황 ] 연준의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시하는 가운데 하락 마감


- DJIA 32,945.24(강보합), S&P500  4,173.11(-0.7%), NASDAQ 12,581.22(-2.0%)


- 러시아-우크라이나 월요일 회담 재개. 우크라이나 관리는 안전보장과 함께 러시아군의 휴전과 즉각적인 철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라고 함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변에서 전투가 심해지고 있으며 러시아군이 전국의 도시를 폭격하여 민간인 사상자도 나오고 있음. 러시아의 제재로 인한 금융 여파는 예정된 국채지급을 앞두고 더 관심을 모으게 될 것


- Apple(-2.6%)은 중국의 코로나 발병으로 인한 제한이 중국에 있는 기존 공급망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기술주 하락을 주도. Intel과 Salesforce도 약세


- Qualcomm(-7.2%), Marvell(-4.5%), Nvidia(-3.4%) 등 반도체주 약세


- 최근 갈등 속에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은 진정되고 있음. WTI 103.01달러/배럴(-5.7%), 브렌트유 106.90달러/배럴(-5.1%), 금 선물 1,960달러/온스(-1.2%), 팔라듐 2,417달러(-13.5%)


- 유가 하락과 함께 에너지 회사 주가도 하락. Devon Energy(-10.1%), Coterra Energy(-9.7%), XLE ETF(-2.9%)


- 투자자들은 수요일 FOMC에서 목표 연방기금금리를 0에서 25bp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준에 주목. 고조된 지정학적 갈등을 감안할 때 금리, 인플레이션, 경제에 대한 새로운 예측을 연준에 기대하고 있음


- Ally의 시황/통화 전략가 Lindsey Bell, "현재 연준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감안할 때 2022년 금리 정책에 신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금리 10년물은 2019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금융주 강세를 이끔. American Express(+2.9%), Visa(+1.8%) 강세


- 중국 주요 제조 허브인 선전이 봉쇄를 선포한 이후 건강관리주도 강세. 모더나(+8.5%), 화이자(+3.9%)


S&P 500 falls to start the week as investors await Ukraine developments, Fed rate hike

2 Comments
G ariari19 … 2022.03.15 08:44  

오늘도 감사합니다^^

G 더나은세상을위해 … 2022.03.15 12: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