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급난' 러 탱크, 40t 무게의 냉동고에 불과 [나우,어스]
[영상] "'보급난' 러軍 탱크, 40t 무게의 냉동고에 불과" [나우,어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군이 심각한 보급난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북동부 제2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중심으로 예고된 혹한에 러시아군 다수가 동사(凍死)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 하르키우 등 북부·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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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하르키우 등 영하 10도 '혹한' 예고
전직 군인·싱크탱크 전문가, 러軍 보급난 문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