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올해 1분기 배당 5.2조, 분기배당 도입 확대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배당 5.2조, 분기배당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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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분기배당 상장사는 POSCO홀딩스(주당 2500원), KB금융(912원), SK텔레콤(830원), 신한지주(570원), 두산밥캣(400원), SK하이닉스(375원), 삼성전자(365원) 등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700원), BNK금융지주(120원), 젝시믹스(100원), 폰드그룹(50원) 등도 사상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1분기 분기배당을 하지 않았던 두산밥캣(400원)이 작년말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 분기 배당을 공식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

 

 

1 Comments
G 심화미적분 … 05.26 07:25  

ㅋㅋㅋㅋ

벌써 기업들은 누가 대통령 될지 눈치 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