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로켓배송'(CJ대한통운 손잡고 AI 물류센터 구축)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이 협약한지 오래되지 않아 쿠팡을 견제할 카드를 꺼내들었네요.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의 주가가 꿈틀댈지, 킹선반영일지, 아니면 금요일 미국장의 하락의 영향을
받으며 내려갈지 한번 봐야겠네요.
저는 작년하반기에 네이버와 카카오중 네이버를 택했는데, 오르긴했지만 큰 재미를 못봤습니다.
카카오도 나중에 소량들어갔는데 훨씬 늦게 들어간 카카오의 수익율이 네이버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카카오 정말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per는 그냥 그림인가 봅니다 ㅋ...
내일 시드의 절반 가까이 들어간 삼전이나 올랐으며... ^^;;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