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움 gtx-c 우선협상자 선정
GTX-C노선 현대건설 우협 선정…"은마 관통하고, 왕십리·인덕원역 추가"(서울=뉴스1) 김희준 기자 = 덕정~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건설을 대표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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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일 예정이었는데 오늘 미리 발표했네요.
4조짜리 경쟁이었고 3곳의 경쟁이었습니다 현대건설컨소시움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현건은 3년전 a에서 고배를 마시고 c를 따냈네요
컨소시움에는 현대엔지니어링(올해 상장 계획중인)
동부건설, 쌍용, 태영, 한화 등이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