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함
금리하고 대선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ㅎㅎ
금리는 통화위원회 위원들이 다수결로 결정되는 겁니다.. 정치권에서 간섭을 하면 독립성 침해한다고 정치권에서 하는 반대방향으로 결정하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무말 안함
교과서적으로다가... 철저하게... 한치의 샤바샤바도 없이...
@기쁨가득히 ㅋㅋ 모든게 그리 되면 얼마나 좋게요? 이론적으로다가 막 그림이 그려질까요.
좀씩 올리는게 나음
빨리 올려라
미국보다는 선수쳐서 올려야죠
세계 경기 폭발 할건데, 그땐 금리 올려도 충분히 국내 경기는 정상화 되는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다만....금리 인상하면 부동산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 붙기 시작 할건데....과연....
부동산이라는게 또 너무 갑자기 꺼지면 그것도 문제라...
2011년 유럽이 08년 위기후의 회복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인플레에 깜짝 놀라며 금리인상을 시작했는데
그 결과로 10년이 지난 현재도 회복이 안되고 있죠.
미국은 그때도 현재도 현명한 선택을 할 듯 보이고
우리는 어찌될지...ㄷㄷㄷ
부자(자산가격)를 잡는다고 저소득층(실업률)을 같이 후려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국내 금리인상 시그널을 계속해서 시장에 주고 있는거라 생각하구요.
미국이 테이퍼링 시작하면 국내 금리 인상 임박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