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도 '공공기관 업무폰' 된다, 국정원 'MDM 보안' 기준 마련

아이폰도 '공공기관 업무폰' 된다, 국정원 'MDM 보안'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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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점유율 점점 올라가겠네요

 

겔럭시 노태문 ㄷ ㄷ 



-> 위 내용은 2022년12월26일 19시35분2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국내 수요가 높아지면서 아이폰용 MDM 솔루션 적용
내년 국정원 홈페이지서 '보안 요구사항' 공개 예정

최근 업무용폰으로 아이폰을 쓰고 싶다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국정원은 애플·MDM 기술 개발 기업과 논의 후 아이폰용 MDM 방침을 만들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아이폰의 국내 점유율 역시(카운터포인트리서치) 16.6%(2019년)→17.9%(2020년)→24.4%(2021년)로 치솟고 있기에, 애플의 향후 입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애플이 현재 현대카드와 손잡고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 론칭을 준비중인 상황도 무시할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 

 

 

2 Comments
G 은밀한모략가 … 2022.12.26 20:09  

다만 아이폰용 MDM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개인 명의 휴대전화에는 설치할 수 없다.

 

G 오잉아잉~ … 2022.12.26 20:13  

법인 단체 명의 업무폰이죠~